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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 더 갔다왔는데요.
Au Péché Mignon French Pastry Shop
이제 안가도 될듯........
아침에 10시에 열자마자 갔는데 빵이 별로 없었어요.
어제 팔다 남은 빵 파는것 같았어요.
종류도 별로 없고,
저는 치즈 타르트 먹으러 간건데
안팔아서 매우 실망..
빵 3개랑 조각케익 하나 샀어요.
블루베리 머핀.. 맛없습니다. 니맛도 내맛도 아니여....
안에 초코 들어있는건데요
초코는 다크초코렛이구 대부분 빵으로 되있어요.
이것도 니맛도 내맛도 없어요.
그나마 괜찮았던 페스츄리
콧물 초코시럽.. 저는 별로 였는데 찰떡아빠가 괜찮아해서 샀는데
저거 하나 빼고는 다 별로... 한국에선 돈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안먹을듯...
조각케익도 그냥 그래요.
하루 지나서 그런가봐요.
빵집은 역시 빵 따끈따끈하게 나온다음에 가야 될듯..
저는 이미 너무 실망감이 커서 치즈 타르트 먹으러 한번 가고 이제 여기서 빵은 안사먹을듯요..
제가 잘못산줄 알았는데
제 입맛에는 그냥 그렇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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