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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엄마 오늘 아침에 기부했어요!😁

기부하면서 느끼는건데 다른사람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낸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또 그만큼 좋은 일은 없는것 같아요.☺

찰떡엄마의 기부역사는 ㅋㅋ
철없던 20살때부터 3000원씩 적십자에 기부해서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작은 금액이지만 해약하지않구 꾸준히 유지중이예요!

그리고 휴직전에는
회사에서 내는 모금에 열심히 참여했구요ㅎㅎ

최근에는 휴직으로 집에있다보니까 갠플로 기부를 하게 되네요😆
얼마전 코로나로 힘들었던 대구에 십만원 기부하구ㅎㅎ

그리구 올해 7월부터는 취약아동들을 위해서
매월 만원씩 굿네이버스에 기부중이구요ㅎㅎ

그리구 오늘 카카오톡으로
'카카오톡같이가치' 라는게 와서 들어가봤더니 기부하는데더라구요ㅎㅎ
글만남겨도 소액 기부가되구,
제가 기부할수도 있더라구요.

쭈욱 살펴보니 여기저기 도움을 줘야할곳이 많았어요.
통크게 큰 금액 떡하니 기부하고싶지만ㅠㅜ
쉬고있는 마당에ㅜㅠ 수입이 없어서 혹시 제가 부담을 느껴서 기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잃을까 걱정도 되구😭
작은 금액이지만 여러 곳에 기부해서 사람들을 돕고 싶기도 해서 소액으로 시작했어요.
앞으로 둘러보면서 조금씩 더 줄수있는 삶으로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제가 언젠가 인플루언서가 된다면
저는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영향력을 주고싶어요ㅎㅎ

기부하고나니 이렇게 또 카톡이 오네요^^
제가 기부한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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